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애플의 비전보다 퀘스트3 이 더 좋다!

 

안녕하세요!
요즘 SNS에서 애플비전을 착용하고
전철을 타거나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 많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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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현실(MR) 헤드셋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메타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자사의 MR 헤드셋 '퀘스트 3'이
애플의 비전 프로보다 더 나은 제품임을 주장하며 관련 내용을 인스타그램 비디오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퀘스트 3의 기본형 가격은 499달러로, 비전 프로의 약 7분의 1에 해당합니다.
( 비전 프로 기본형/3499달러·약 468만 원)

애플의 비전프로

 

VS

메타의 퀘스트 3

저커버그는 "퀘스트는 매우 좋고 가격이 
(비전 프로의) 7분의 1이기 때문에 
대다수에게 더 나은 가격 대비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라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퀘스트를 사용한 후에는 "퀘스트가 가격 대비 가치가 좋을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 
퀘스트는 (비전 프로보다) 더 나은 제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주장한 퀘스트의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300x250

📌밝은 화면: 더 밝은 화면을 제공
📌넓은 시야: 시야가 더 넓음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
📌전선 없는 디자인: 전선이 없어 편리함
📌가벼운 무게: 120g 더 가볍게 설계됨
📌우수한 손 추적 기능: 손 추적 기능이 뛰어남

비록 비전 프로가 높은 화면 해상도를 제공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저커버그는 양보하면서 
"아주 좋다"라고 말했지만, 
이를 얻기 위해 애플이 얼마나 많은 타협을 했는지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비전 프로의 시선 추적 기능에 대해서는 
"정말 좋다"라고 언급하면서 퀘스트에도 
유사한 기능이 있었고, 
향후 모델에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애플의 열렬한 팬들을 겨냥하며 
"새로운 제품 범주에서 애플이 선도자가 될지에 
대해 누구든 감히 의문을 제기하면 
일부 팬들이 화를 내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은 컴퓨팅의 모든 세대에는 
개방형 모델과 폐쇄형 모델이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커버그는 현재 메타가 개방형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며  미래의 승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메타가 다시 한번 개방형 모델로 
승리할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의 비전프로  VS  메타의 퀘스트 3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아래 소개 영상 첨부하니 궁금하신 분은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9qSaGXFyg

 
 
https://www.youtube.com/watch?v=5AKl_cEB2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