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친자’ 모여라!

듄 파트 2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당신도 ‘듄친자’ 인가요?
그렇다면 반가운 소식입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콜먼이 '듄: 파트 2'의
홍보차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내한 프레스 콘퍼런스에는 이 두 스타 외에도 명장 드니 빌뇌브 감독까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열정과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듄 2'에서는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자신의 내면의 힘을 깨닫고
진정한 전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모험을 담고 있는데요,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방문에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었습니다.

특히 티모시는 '듄친자'라는 한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모두를 놀라게 했죠.
두 사람이 입은 정욱준 디자이너의 준지(Jun.J)
브랜드 의상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는데,
그들의 패션 센스가 정말 돋보였답니다.

출처 : 스타 뉴스

드니 빌뇌브 감독은 한국이 얼마나
영화를 사랑하는 나라인지 강조하며,
'듄 2'에 대한 한국 팬들의 열정과 기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어요. 이렇게 영화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높은 만큼, '듄: 파트 2'가
한국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대모험, 저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